|
요도염이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
- 성별 : 남자
- 생년 : 1971
- 직업 : 생
- 병력 :
|
|
요도염을 치료한지는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농이 나온다던가 화끈거리는 정상은 없습니다.
마지막 소변검사 때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고환쪽이 가끔씩 아픕니다(뻐근하다고 느끼는 정도)
왼쪽 고환이 아픈데 왼쪽 고환이 축 쳐져 있는 느낌이고 고환 위쪽 부분에 물렁물
렁한 망울같은 것이마치 고환이 2개로 갈라진것 처럼 있습니다.
원래 그러했는지 요도염 휴유증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고환염이라면 궁금한게 있습니다.
요도염 치료시 그 세균에 투여하는 항생재가 고환에는 별 효과가 없는지?
전 2주간 충실하게 진료를 받았거든요 ..
그리고 결혼한지가 1년이 되어서 이젠 아기를 가질려고 하는데 이것 때문에 부부
생활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도 저와 같이 병원에 다녀서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이 태아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제발 저의 요도염이 다 나았으면 싶고 설사 잠복해 있다고 해도 태아에게는 영향
을 미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모님은 자꾸 독촉하고 제 몸상태는 아닌것 같고 애기를 가져야 할지 말아야 할
지 걱정됩니다..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
|
요도염치료를 다 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안됩니다. 애기를 갖어도 될것입니다. 부인도 치료를
받았기 때문에 더더구나 걱정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고환문제로 다시 치료한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으세요. 고환염이나 부고환염이 온것같지 않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