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전의 발기력으로......
|
- 성별 : 남자
- 생년 : 1970
- 직업 : 기
- 병력 : 2년간 전립선염을 3번 앓았습니다.
3번다 경미한 정도라 한달정도의
치료로 끝났습니다.
|
|
올해 30입니다.
1년전부터 발기가 부진합니다.
성교시간도 짧아지졌고 발기가 되도 힘이없어 금방
죽고 횟수도 줄어들어 예전엔 하루에 두세번씩 했는데
요센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로
힘?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술을 좋아해서
전립염을 알은적이 몇번있는데 그이후부터
이런증상이
오는것 같습니다. 이후 술담배 다끊고 운동한지도 1년이
다됬는데
크게 나아지는걸 발견할수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약물 주사요법을 해야 하나요?
한다면 어느정도의 기간을 잡아야하나요?
그리고 치료후 발기 지속력과
예전같이 횟수도 늘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
|
지금 상태는 쇠약성 발기부전 같습니다. 발기 유발제인 약물 주사보다 발기가 잘되고 빨리죽지 않고 오랫동안 성관계를 할 수 있고 약물복용이 좋겠습니다. 졸루푸트(zoloft)테라조돌, 요림변, 트렌탈등의 약물을 복용 하면 지금 문제되는 것이 해결될것입니다. 치료는 2~3개월 꾸준히 복용하면 상당한 환자가 완치되고 재발도 안되고, 성관계때만 복용하면 계속 복용해도 됩니다. 요즘 귀하의 증상을 겪은 환자가 30대에 많은데 치료약들이 좋아졌으므로 우선 약물복용을 하고 신통치 않으면 발기유발제 주사요법을 해도 됩니다. 전문의를 찾거나 저희 병원으로 문의 (415-5203) , 방문 하세요.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만졸할 만할 치료가 많이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