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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잠자리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않든다고 하는데 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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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 생년 : 1971
- 직업 : 전
- 병력 : 키1미터 58 몸무게 57키로 혈액형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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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9세 전업 주분데 결혼 한지 10년 정도 됩니다
그리고 저희 남편은 서른살이고 대형차를 운전을 합니다 결혼을 빨리해서 인지
아니면 직업때문인지 잠자리를 피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잠자리를 하고 싶은 생각
이 들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잠자리를 하고 난 다음날은 일어나기도 힘이든다
는 것입니다 잠자리는 일주일에 한번 할까 말까이고요 사람들에 말을 하면 나이
도 어린데 왜 그러냐면 믿지 않는답니다 혹시 여자가 생긴건 아닌지 아니면 병이
라도 있는지 남편에게 투정을 하면 운동부족이라고 하기도 하고 보약을 해주라고
합니다 이러다간 가정이 파탄날 지경입니다 속시원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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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오래되고 남편이 직업적으로 너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섹스에 대한
관심이 떨어져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몸이 피곤하데 섹스하고 나른함까지 더하여져
성관계가 힘든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대형차운전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피곤해 하니까 밤에는 잠자고 피로가 풀리고 하루 중 가장 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아침이나
새벽에 성관계 좀 해보세요. 부인이 또한 섹시하게 보일 필요가 있습니다. 부인들은
피곤하지도 않고 심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취침전이 좋지만 대형차운전자들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하게 해 주시고 잘 될때, 하고 싶을 때를 선택해 주시고
성적 노력을 갖게 본인도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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