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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주위가 간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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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자
- 생년 : 1955
- 직업 : 연
- 병력 : -성병 경력은 부부가 전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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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고민을 대신하여 올립니다.
늦동이를 낳고나서부터의 고민입니다 4년전부터라고 말씀드립니다.
그후 부부관계를 하고나면 그 이튼날부터 질입구가 간지럽고 그것이 점점 범위를
넓혀 가는 것 처럼 느껴지고 그주위가 빨갛고 조금 부은듯 하답니다
올해 초에 비뇨기과를 갔다온적은 있는테 그곳에서는 주사와 약으로 약 일주일
치료 했는겄 같은테 완전히 치료가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일로 인하여 항상 부부관계는 거절 당하는편인데 약 4개월이 지난고 이번에
처음관계를 가졌는테, 같은 현상이 나타나 저가 죽일 놈이 되었습니다.
현명한 처방를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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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관계가 격렬하고 자주되어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남편이 성기확대를
하였다거나 부인이 이쁜이 수술을 하였거나 나이가 들어 질 수출이 있거나 하여 성관계가
너무 자극되어 성관게후 가렵고 붓곤하는 것 같습니다. 윤활유(Love Jelly)를 충분히
사전에 바르고, 부인은 성관계후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해보세요.
이런 현상이 있을때 산부인과 조언도 들어 보세요. 부인의 증상만으로 정확한 얘기를
해주기가 힘들군요. 더 궁금하시면 415-5203 으로 한번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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