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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과 성생활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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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자
- 생년 : 1975
- 직업 : 기
- 병력 : 170cm,56~7kg,AB형,마른체형에 소음인 경향이 짇다고함, 성격이 예민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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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성관계를 자주 갔는편이었지만 성병이 있었던적은 없었습니다.
98년5월에 종합검진을 받았을때는 요단백이 있다고 했는데 지난1월 검사에서는 아
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소변을볼때 빛갈이 노랗고 냄새도 많이나는편이며,
거품도 많이 납니다. 또한 사정을하면 정액의 색갈이 약간 노란빛이 납니다.
고환윗부분에 살타레 얼킨것같은 몽글몽글한것이 잡히는데 그것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혹 정액의 빛갈이 노란것과 관계가 있는것인지요,후에 혼인하여 부부
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아이를갇는데는 지장이 없는것인지요.
그리고 얼굴에 여드름같은것이 많이 나는데, 원래 얼굴에 기름기가 많아서 그러려
니 했는데, 언젠가부터 얼굴에 염증이 많이 생길때 성관계를 갔거나 자위를하고나
면 2일정도 후부터는 차츰 사라졌다가 7~10일정도 후면 다시 여드름 같은것이
나곤 합니다. 요즘은 전보다 더 심해져 귀 뒷부분에 1cm정도 크기의 염증이생겨
염증부분의 머리가락이 빠지는정도 입니다. 혹 이것도 호르몬과 관계가 있는것인
지요. 이상 말씀드린것이 전부입니다. 지금 사귀는 여자가 있는데 자꾸만 불안한
생각이들어 망설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관계를갔고 싶어도 잘못되는것은 아닐
까 하는 생각에 제가 관계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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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질문을 올리셨지요? 지난번에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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